여러분의 정성이 모이고 있습니다 |
허리케인 수재민 성금 모금 |
보스톤코리아 2017-09-14, 21:17:00 |
여러분의 소중한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어려울 때일수록 주위를 돌아보아야 하고 힘들 때일수록 격려해야 합니다. 이민자여서 환영받지 못하는 분위기를 만들수록 우리는 이민자여서 자랑스러울 수 있어야 합니다. 삶의 터전이 송두리째 무너진 사람들을 기억해야 합니다. 한인으로서 필요한 사람들에게 기여할 수 있는 것은 정말 자랑스럽고 소중한 기회입니다. 이 노력에 함께 참여해 주십시오. 한인 커뮤니티란 이름으로 이 기부금을 전달할 것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단 1불이라도 좋습니다. 금액보다는 참여가 중요합니다. 지불을 American Red Cross로 적어서 체크를 보내주세요. 감사합니다. 기부금 보내주신 분(단체(법인) 3, 개인 5명) 가든하우스, 이병철, 리베카 유, 문수사, 박현아, 정한웅, 최성우, 보스톤코리아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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