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최동석-박지윤 사생활 사진노출 |
보스톤코리아 2007-05-06, 23:23:07 |
공식적인 아나운서 커플인 최동석-박지윤의 개인적인 사진들이 인터넷에 배포되어 긴 파장을 일으켰다. 두사람의 키스장면 등 지극히 사적인 연애하는 모습들이 담겨져있는 이 사진들은 최동석 아나운서의 개인 미니 홈피에 올려져 있던 것이다. 해킹 당한 사진들이 인터넷에 올려지자 순식간에 포털사이트를 통해 퍼져나갔고 이를 한 언론사에서 네티즌이 올린 사진을 공식적으로 보도하면서 사건은 일파만파로 확대됐다. 현재 박지윤-최동석 아나운서는 사진을 해킹해 인터넷에 배포한 익명의 해커와 사진을 게재한 언론매체, 기자에대해 형사고소장을 제출했다.
김아람 [email protected] |
의견목록 [의견수 : 0] |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 |
|
프리미엄 광고
161 Harvard Avenue, Suite 4D, Allston, MA 02134
Tel. 617-254-4654 | Fax. 617-254-4210 | Email. [email protected]
Copyright(C) 2006-2018 by BostonKorea.com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and Managed by Loopivo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