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톤코리아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편집부 = 지난 25년동안 아시안 가정내 폭력을 방지하고 피해자들에게 희망을 심어주는 역할을 담당했던 아시안가정폭력상담소(ATASK)가 한국인 고객 내비게이터를 담당할 파트타임 직원을 모집한다.

ATASK는 쉼터제공, 임시주택마련, 법률서비스, 아웃리치 및 교육 그리고 커뮤니티내 옹호활동 등을 하고 있다. ATASK는 그레이터 보스톤에 메인 오피스가 있으며 로웰과 우스터에 지점을 두고 있다.

내비게이터는 트레이닝 기간 및 서비스 제공 기간 시간당 $18의 급여를 받게 된다. 추후 가정폭력 피해 구제자들로부터 인증서를 받게 된다. 네비게이터는 케이스매니저의 고객 만남 및 기타활동을 보조하고, 통역을 제공하며, 한국고객의 문화적 배경을 제공하며, 고객의 다른 기관 예약시 동행한다.

일을 시작하는 경우 반드시 1년 이상일을 약속해야 하며 최소 주당 11시간을 근무해야 한다. 관심있는 한인들은 [email protected], 617.338.2350(X232)로 문의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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