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톤코리아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편집부 = 엄성준 보스톤 총영사가 평통주최 안보 강연에서 “북한의 대외전략과 한미 대응방향”이란 주제로 이성윤 텁스대 플레처 스쿨 교수와 함께 강연한다.

10월 15일 토요일 오후 5시 30분 MIT 룸 32-155에서 열리는 평통 안보 강연은 엄 총영사의 첫번째 평통강연이다. 최근 북한의 핵 및 미사일 위협으로 대북제제 문제가 대선 후보들의 의제로 오르고 또한 언론의 주요 관심사로 조명받고 있는 상황이다.

한국 내에서는 북한에 대한 선제 공격, 김정은 암살, 북한 핵시설 집중 파괴 등의 여러가지 시나리오들이 대두되고 있다. 이 가운데 이번 강연은 외교부의 입장과 북한 전문가의 입장을 들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http://www.baaff.org/venuestickets.html

강사: 엄성준 총영사, 이성윤 텁스대 플리처 스쿨 교수

강연내용: "북한의 대외전략과 한미 대응방향"

일시: 10월 15일 토요일 5:30Pm

장소: MIT Room 32-155

주소: 32 Vasser st. Cambridge. MA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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