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동호 종합로펌, MIT에서 법률 세미나 개최 |
보스톤코리아 2016-05-30, 12:25:17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편집부 = 보스톤 진출을 계획 중인 뉴욕소재 로펌 송동호 종합로펌이 지난 23일 MIT교내에서 MIT학생들을 대상으로 법률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송동호 대표 변호사와 제시카 김 예비 변호사가 참여해 유학생들이 궁금해 하는 영주권, 비자 관련 다양한 이민법 관련 정보를 전달했다. 약 한 시간 정도 진행된 세미나 후에는 학생들과의 개별 상담을 통해 법률적으로 조언키도 했다. 송동호 종합 로펌은 그동안 템플 대학교, 럿거스 대학교, 콜롬비아 대학교 등 미국 내 유수 대학교에서 세미나를 주최했었다. 송동호 종합 로펌은 “법률 세미나를 통해 유학생들과의 소통해 낯선 미국 땅에서 미국법을 잘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송동호 종합 로펌은 보스턴 근교 벨몬트에 보스톤 지점을 오픈할 계획을 가지고 준비 중이다. 송동호 변호사는 “보스턴 인근 한인들과 기업들에 수준 높은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송동호 종합로펌(www.songlawfirm.com)은 뉴저지 포트리에 본사를 두고 차별화된 법률 서비스 제공을 표방하면서 미 동부지역에서 두각을 나타나고 있는 종합 로펌이다. 미국 전역을 대상으로 한 이민법과 지적 재산권 관련 업무에서 수 많은 성공스토리를 만들어 내고 있다고 송동호 종합로펌은 밝혔다.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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