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잉글랜드 한인변호사회 정기모임 가져 |
보스톤코리아 2016-05-09, 13:14:58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편집부 = 뉴잉글랜드 정기 모임을 4월 28일 캠브리지 소재 코리아나 식당에서 정기 모임을 가졌다. 이날 모임에는 성기주, 장우석 변호사를 비롯해 레오나드 김, 박용욱 변호사가 참석했다. 변호사회 모임에서 한인 변호사들은 보스톤지역 5개대학 유학생들과 만남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으며 5월 14일 뉴햄프셔 한인회 주최 법률세미나에 변호사회 회원들이 함께 참여하도록 의견을 조율했다. 2012년부터 시작한 한인변호사회는 서로가 공감대를 형성하고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중국, 베트남 계 변호사들의 모임처럼, 한국계 변호사들의 활발한 모임을 만들고 차후 아시아 계 변호사들의 모임을 만든다는 것이 장래 계획이다. 한인변호사회는 7월 정기모임을 베벌리 해변에서 가족들과 함게 야유회를 갖기로 했다. 한인변호사회는 새로운 또는 기존의 한인변호사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문의는 [email protected]로 하면 된다.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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