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실상과 선교의 가능성 강연회 |
보스톤코리아 2016-03-07, 12:22:57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편집부 = 보스톤 느헤미야 평신도 대학원은 오는 12일 토요일 저녁 6시 45분 브루클라인 소재 보스톤 한인교회 ECC 채플에서 이성윤 박사와 장위현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북한의 실상을 알아보고 선교의 가능성도 타진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날 주강사는 미국내 북한 전문가로 손꼽히는 텁스 플레처 스쿨 이성윤 교수다. 이교수는 이날 <북한의 대외전략과 한미 대응방향>이라는 제목으로 강연할 예정이다. 이날 부강사로는 장위현 벨몬트워터타운연합감리교회 목사가 <내안의 통일>이란 주제로 방북이야기를 들려준다. BNI 평신도신학원은 지역 목회자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전문성 있는 신학강사진들을 통해 지역의 한인 평신도들에게 성서신학을 포함한 체계적인 기본 신학과정을 제공하는 대학원이다.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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