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정치력신장연대 한국지사 한국서 설날 행사 |
보스톤코리아 2016-02-22, 11:59:58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편집부 = 한미정치력신장연대 한국지사는 한국 구정을 맞이하여 13일(한국시간) 2016 이노베이션 까페 행사를 개최했다. 보스톤 출신 김한나 자문변호사의 진행으로 지난 광화문 소재 주상복합 오피스텔인 '경희궁의 아침' 에서 열린 이날 이노베이션 카페에는 대한민국 국가초청 장학생으로 국내 MBA대학원에서 학업을 진행하는 학생들 글로벌 기업 등에서 다양하게 활동하는 차세대 들이 함께 참여했다. 이번 행사를 후원한 한미정치력신장연대 김성혁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차세대 젊은이들은 한미 양국의 정치,경제 등 다양한 현안을 두고 우호적이며 발전적 미래에 대한 토론했으며 한미 양국의 차세대 들의 역할의 중요성에 대한 책임감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 이들은 양국의 정치력신장을 위해 한국에서 총선에 선거권이 있는 차세대 들은 선거독려와 민주주의의 꽃인 투표를 통해 적극 참여키로 했다. 이들은 미국 대선에 관한 열띤 토론 끝에 버니 샌더스 의원을 지지하고 후원금을 전달하기로 하였다. 한편 이번 명절을 기해 개최된 MBC 외국인 씨름 대회에서는 미국 차세대 대표 들이 참가하여 개인전 준우승의 영애를 안고 상패와 상금을 수여 받았다.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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