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 대형 폭설 예보 |
보스톤코리아 2016-01-19, 22:50:19 |
(보스톤=보스콘코리아) 한새벽 기자 = 미 기상청은 이번 주말 대형 폭설이 보스톤을 비롯 미동부 지역을 강타할 가능성이 높다며, 이를 예의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폭설은 금요일 저녁부터 시작해 토요일 하루 종일 계속 내릴 예정이다. 그러나 기상청은 정확한 폭설량에 대해 예측하는 것은 아직 이르다고 밝혔다. 아큐웨더닷컴(AccuWeather.com)은 이번 폭풍이 완전히 발달해서 중동부 해안과 동북부 해안을 따라 움직이는 경우 블리자드로 발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큐웨더의 수석 기상학자 엘리엇 아브라함스는 이번 눈폭풍은 약 24시간 정도 지속되는 오랜 눈폭풍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미 기상청은 여러 가지 기상예보 중 한 모델에 따르면 95번 도로구간에는 약 12인치의 폭설이 내릴 것으로 예측했다.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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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 매사추세츠 비켜갈 수도
2016.01.20
의견목록 [의견수 : 1] |
뉴햄프셔한인회 | |
이번주말 미북동부 폭설예보로 인해, 뉴햄프셔한인회의 신년하례식이 2월 6일로 연기되었습니다.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뉴햄프셔한인회 신년하례식 2월 6일(토) 오후 6시 Salem-Derry Elks Club 39 Shadow Lake Road, Salem, NH 입장권: $30 (한식Dinner Buffet 및 경품권) 문의: 박선우 회장 (603-767-1356) 신년하례식 후 저녁만찬과 즐거운 파티가 이어지며, 서울 왕복 비행기표 ($1,000)와 플로리다 리조트 2박3일 가족 숙박권 (4매) 등 푸짐한 경품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뉴잉글랜드 지역 동포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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