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주 휘발유 가격 계속 떨어지고 있어 |
보스톤코리아 2016-01-14, 23:45:51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정성일 기자 = 매사추세츠 주에서 휘발유 가격이 계속해서 떨어지고 있다. 트리플에이(AAA)에 따르면 셀프 주유, 레귤러 휘발유 가격을 기준으로 매사추세츠의 평균 휘발유 가격은 갤런당 1.95달러로 지난 주보다 가격이 더 내려갔다. 갤런당 1.95달러는 미국 전체 평균보다도 1센트가 저렴한 것이며, 매사추세츠 주의 1년 전 휘발유 가격보다는 30센트 더 낮은 가격이다. 셀프 주유, 레귤러 휘발유 가격을 기준으로 매사추세츠 주에서 휘발유 가격이 가장 저렴한 곳은 갤런당 1.79달러였으며, 가장 비싼 곳은 2.19달러였다. 트리플에이는 통상적으로 1월이 휘발유에 대한 수요가 가장 적은 달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크루드산 오일 가격이 계속 떨어지고 있는데다가 미국 내 휘발유 생산도 증가하고 있어 휘발유 가격은 앞으로 더 떨어질 수도 있다고 예상했다.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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