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회 후원, 노인회 뉴욕 나들이 다녀와 |
보스톤코리아 2015-11-30, 11:59:51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편집부 = 보스톤 한미 노인회(회장 유영심)는 21일 약 30여명의 회원들이 참여해 뉴욕 나들이를 다녀왔다. 이번 나들이는 보스톤 한인회와 민주평통 보스톤협의회가 후원해 이루어 졌다. 김경원 보스톤 한인회장은 뉴욕까지 동행해서 노인회원들이 병천 순대에서 점심을 먹고 찜질방에서 피로를 풀 수 있도록 일정을 준비했다. 한인회보 보도에 따르면 노인회 유영심 회장은 “보스톤에서는 경험하기 힘든 찜질방에 들어가 묵은 피로를 말끔히 씻어내고 왔습니다. 여행을 위해 애써주신 김경원 회장님 그리고 민주평통 한선우 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고 감사를 전했다. 보스톤 한미 노인회는 12월 3일 오전 11시 30분 메드포드 소재 청기와에서 정기이사회 모임을 개최하며 오는 12월 30일 수요일 오전 11시에는 정기총회 및 국제선효도잔치를 개최할 예정이다.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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