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아메리칸 위원회 유니티 디너 행사 |
보스톤코리아 2015-10-12, 14:42:14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편집부 = 아시안 아메리칸 위원회의 (Asian American Commission - AAC) 연중행사인 유니티 디너가 오는 15일 목요일 6시에 매사추세츠 대학교 보스톤(University of Massachusetts, Boston) 에서 개최된다. 20명의 위원들 중에 한국 위원들은 이경해 시민협회 회장을 포함한 시민협회 이사인 엘리자 최, 리디아 신이다. 아시안 아메리칸 위원회는 각각 주정부 정치인들로부터 한국 외 다양한 민족을 배경으로 아시아 민족의 위치를 향상시키기 위해 임명 되었다. 시민협회에서는 매해 "One Table" 을 후원해 왔으며 올해도 총영사 포함 13명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경해 회장은 “많은 참석과 후원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에는 보스톤 월시 시장의 수석 보좌관 다니엘 고 씨가 연사할 예정이다. 아시안 아메리칸 위원회의 입장료는 1인당 $120이며 자세한 문의사항은 이경해 회장(598-962-2689)을 통해 할 수 있다.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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