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우한 여성 위한 자선 모금 패션쇼 개최 |
보스톤코리아 2015-10-05, 11:57:47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편집부 = 오는 9일 토요일 오후 6시 아시안우먼포헬스(Asian Women for Health)에서 주최하는 자선패션쇼(Celebr Asians: A Benefit Fashion Show)가 브루크라인소재 보스톤 한인교회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시민협회 회장인 이경해 회장과 아시아우먼포헬스의 사무총장 치 엔치 황(Chien-Chi Huang)과 함께 주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특별히 암을 이겨낸 생존자들의 상담과 후원을 하는 시간도 갖는다. 이 회장은 “우리 모두 ‘자신보다’ 힘든 불우한 여성들을 도와주어야 한다”며 “그 이유는 우리가 좀 더 나은 입장에서 살고, 이런 불우한 여성들 중 소외된 한국여성들이 많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의 입장료는 온라인 구매시 $85이며 당일 날 입장료를 구매할 경우 $100이다. 티켓은 다음 링크에서 구매할 수 있다. (https://www.even-tbrite.com/e/2015-celebrasians-benefit-fashion-show-tickets-17526958605) 행사일정 일시: 2015년 10월 9일 토요일 오후 6시~9시 장소: 보스톤 한인교회(32 Harvard St. Brookline, MA 02445)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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