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마트 장바구니 집 앞까지 배달된다 |
보스톤코리아 2015-06-25, 22:58:19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유다인 기자 = 장바구니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스타카트(Instacart)가 지난 24일 H 마트 서비스를 포함하며 보다 넓은 사용자 유치에 나섰다. 이로써 인스타카트 사용자들은 단 클릭 몇 번으로 싱싱한 야채나 과일부터 김치, 냉동식품, 과자 등의 H마트 전품목을 2시간 이내로 받아볼 수 있다. 첫 배달은 무료 배송이다. 인스타카트의 딜리버리 지역은 뉴튼, 워터타운, 알링턴, 벨몬트, 메드포드 등의 지역을 포함한다. 특정 주소로 딜리버리가 가능한 지는 해당 웹사이트(instacart.com/locations/bos-ton)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H 마트 외에도 쇼스, 마켓 바스켓, 홀푸드, 코스트코 등의 식품점의 장바구니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스타카트의 딜리버리 시간은 오전 9시부터 밤 12시까지다. 자세한 정보 및 회원가입은 홈페이지(instacart.com)를 통해 할 수 있다.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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