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 NEC,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에 명예박사학위 수여 |
보스톤코리아 2015-05-25, 12:19:41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유다인 기자 =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가 명예박사학위 수여를 위해 지난 17일 일요일 뉴잉글랜드 컨서버토리 졸업식에 참석했다. 이날 함께 명예박사학위를 받은 아티스트로는 변화경 NEC 교수의 남편이자 거장 피아니스트로 알려진 러셀 셔먼, 재즈 피아니스트 아흐마드 자말이 있다. 아내 변화경 교수의 손을 잡고 지팡이에 의지한 채 강단에 오른 피아니스트 러셀 셔먼은 졸업생들을 위해 “우리는 꿈과 환상의 세계를 만들기 위한 음악을 만든다”는 축하 연설을 전달했다.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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