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톤코리아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편집부 = 보스톤 한인천주교회가 오는 30일(토요일) 어번데일 소재 보스톤 앙뚜안 다블뤼 성당 마당에서 바자회를 갖는다.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열리는 바자회에는 의류 및 잡화, 그릇, 앤틱 가구, 생활용품, 명품 가방 등의 다양한 물건이 있다. 이외에도 떡볶이와 만두, 전 등이의 먹거리가 준비될 예정이다.

바자회 관계자는 “새것과 다름없는 다양한 물품이 착한 가격으로 준비되어 있다”며 많은 한인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