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노인회 정기사랑방 및 초청만찬 공지 |
보스톤코리아 2015-04-09, 21:26:53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편집부 = 한미노인회(회장 유영심, 이사장 고영복) 정기사랑방이 오는 15일 수요일 노스앤도버 소재 국제선교회에서 열린다. 요가운동과 치매 예방 종이접기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된 이날 모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된다. 유영심 회장은 “윤미자 선생님과 윤희경, 박지애 교사와 함께 했던 칠교놀이(치매 예방 종이접기와 퍼즐게임)를 회원들이 굉장히 좋아했다. 회원들의 요청에 의해 사랑방 모임에서 다시 시간을 갖고자 한다”며 “관심있는 회원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한미노인회 이사와 후원이사, 후원자들을 위한 초청만찬이 오는 19일 일요일 오후 4시 국제선교회에서 열린다. 유 회장은 “따뜻한 마음과 후원금으로 후원해 주셔서 일 년 동안 유익한 프로그램과 행사들로 어른들을 섬길 수 있었다”며 많은 후원자들의 참석을 권장했다. 이어 22일 수요일에는 올스톤 소재 서울설렁탕(사장 박천우) 한식당에서 오찬을 마련된다. 서울설렁탕의 주소는1245 Commonwealth Ave, Allston, MA 02134이다.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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