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리어츠 슈퍼볼 우승 퍼레이드 수요일로 연기
보스톤코리아  2015-02-02, 23:54:06 
(보스톤=보스톤코리아) 한새벽 기자 = 2월 3일 열릴 예정이던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 우승 축하 퍼레이드가 기상악화로 인해 2월 4일 수요일 같은 시간으로 연기됐다. 

보스톤 시는 12시 기자회견을 열어 패트리어츠 선수들의 일정으로 인해 화요일 퍼레이드를 강행하겠다고 밝혔으나 기상이 나빠지면서 5시 께 하루 연기를 밝혔다. 

한편 패트리어츠 선수단은 8시 경 델타 비행기 편으로 보스톤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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