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신년하례회의 개최 |
보스톤코리아 2015-01-08, 20:48:31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편집부 = 민주평통 보스톤협의회(회장 김성혁)가 새해를 맞이하여 지난 3일 토요일 로드아일랜드 소재 차이나 인(China Inn)에서 신년하례회의를 개최했다. 폭설이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엄성준 주 보스톤 총영사 및 여러 자문위원들과 하객들이 이날 행사에 참석했다. 김성혁 회장은 남북 관계 개선에 대해 "해결되지 않은 도발적인 사안들이 있지만 남한의 진정성 있는 대화의 제의에 북한은 만나지 못할 이유가 없다는 뜻밖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인내를 가지고 마음을 열어 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이루는 새해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특별 강사로 초빙된 엄성준 총영사는 북한의 현 상황으로 유엔 북한인권개선 결의안을 통한 압박과 김정은 위원장의 국제재판소 기소까지 거론되는 수반의 위상추락을 거론하며 최근 김정은 위원장의 암살을 다룬 영화 ‘인터뷰(The Interview)’에 대한 북한의 반응 또한 설명했다. 이와 같은 상황에 엄 총영사는 “대한민국 정부의 대북외교 정책은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한다. 핵 문제와 인권 등의 난제가 있지만 인내를 가지고 북한이 국제사회로 나오기를 기대하며 진정성 있는 대화를 통해 새해에는 통일기반 조성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어 보스톤 총영사관은 민주평통 보스톤협의회의 향후 평화통일 조성 사업에 협조키로 했다. 업무 및 경과보고에서 황우성 간사는 하버드 북한인권 세미나, 북한 결핵퇴치 사업, 참전용사와 노인 감사행사 등의 활동과 그에 따른 재무보고를 발표했다. 황 간사는 마지막으로 “남은 회기까지의 협조와 성원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이동문 부회장의 사회로 즐거운 친교를 위한 순서가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의 마지막 순서로는 평화 통일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참석자들 모두 손을 맞잡고 '통일의 노래'를 부르며 신년하례회의를 마쳤다.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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