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멤버 하니
보스톤코리아  2015-01-05, 10:15:56 
엑시드의 멤버 하니가 반기면서 놀라는 모습. 
무명 엑시드는 <위아래>라는 곡으로 일약 스타 걸그룹으로 도약했다. 
이 곡은 잊혀져 가던 곡이었으나 한 카메라맨의 직캠으로 유명세를 타면서 역주행을 거듭, 멜론 차트 1위까지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하니는 자신을 찍어 스타로 만든 은인을 발견하면서 이렇게 놀라는 표정을 지었다.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견목록    [의견수 : 0]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이메일
비밀번호
2015년도 유재석의 해? 독주 계속되나 2015.01.05
MBC•KBS 연예대상 거머쥐며 '지존' 지켜 라이벌 강호동은 주춤
이정재 임세령 열애설 결국 인정 2015.01.05
디스패치 3년째 새해 첫날 열애설 보도 적중
EXID 멤버 하니 2015.01.05
엑시드의 멤버 하니가 반기면서 놀라는 모습. 무명 엑시드는 <위아래>라는 곡으로 일약 스타 걸그룹으로 도약했다. 이 곡은 잊혀져 가던..
훈족과 신라, 가야의 친연성 (6) : 맥궁(貊弓) 2015.01.05
신영의 세상 스케치 479 회 2015.01.05
말, 말, 말, 말하기와 말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