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유엔 북한인권개선 촉구 성명서 발표 |
보스톤코리아 2014-12-18, 21:40:50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편집부 = 민주평통을 포함한 뉴잉글랜드 지역 통일 안보 관련 인사들은 지난 15일 월요일 유엔 북한 인권 개선안 표결에 앞서 의견을 모으고 촉구 성명서를 발표했다. “뉴잉글랜드 지역 단체들이 공동으로 대처하는 것이 좋겠다"는 이강원 재향군인 회장의 제안에 따라 한국 정부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운영위원회에서 결의한 내용을 인준, 이를 공식 채택하여 김성혁 민주평통 보스톤협의회 회장이 북한 인권개선 촉구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또한 표결에 반대하는 러시아, 중국, 쿠바, 미얀마, 이란, 시리아 등 18개국에 영문 촉구 서한을 발송하여 자국과의 이해 관계를 넘어 북한의 기본 인권에 주목해 줄 것을 당부키로 했다.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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