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톤 출신 피아니스트 반다 백 쇼팽 연주회 |
보스톤코리아 2014-11-13, 21:07:14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유다인 기자 = 보스톤 출신 피아니스트 반다 백(Wanda Paik)의 쇼팽 연주회가 오는 23일 오후 3시 일요일 미들섹스 커뮤니티 칼리지(Middlesex Community College, 591 Springs Rd, Bedford, MA 01730)에서 열린다. 월드오브 뮤직 콘서트(World of Music Concert)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콘서트에서 백 씨는 6곡의 쇼팽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백 씨는 노스이스턴 대학에서 학위를 취득한 후 현재 웨스톤(Weston) 소재 레지스 칼리지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다.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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