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톤코리아

2014-09-19

(보스톤=보스톤코리아) 한새벽 기자 = 소셜 미디어를 통해 플루나 알러지, 각종 질병 등이 나타나는 것을 지도로 구현해주는 사이트 식웨더닷컴(sickweather.com)에 따르면 플루가 보스톤에서 발병하기 시작했으며 열병이 유행하고 있다.

스마트폰 앱으로 질병이 발생한 곳을 피하도록 경보를 발하고 사람들이 병에 걸리면 이를 즉각 알릴 수 있도록 기능하는 식웨더 닷컴은 각 지역의 발병 상황지도까지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