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개봉 ‘해적’ 무료 티켓 이벤트 |
보스톤코리아 2014-11-04, 15:48:13 |
2014-09-05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유다인 기자 = 보스톤코리아는 오는 12일 리비어 상영관(Showcase Cinema de Lux Revere)에서 개봉하는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의 무료 티켓 이벤트를 실시한다. ‘해적이 7백만 관객을 달성할 수 있었던 이유’를 보스톤코리아 홈페이지(www.bostonkorea.com)에 게재된 기사 아래 댓글로 남기면 15명을 추첨하여 티켓을 증정한다. 총 15명에게 두 장씩 돌아가는 서른 장의 티켓은 평일 티켓 20장(총 10명), 주말 티켓 10장(총 5명)이며 주말 관람 티켓은 가장 재미있거나 설득력 있는 5명에게 돌아간다. 주말 티켓은 ‘해적’이 개봉하는 주말 12일부터 14일까지, 평일 티켓은 15일부터 18일까지 관람 가능하다. 고래가 삼켜 분실된 국새를 찾기 위해 나선 산적들의 모험을 그린 액션코믹영화 ‘해적’은 지난 1일 7백만 관객을 돌파해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배우의 라인업으로는 손예진, 김남길, 유해진, 오달수, 설리 등이 있다. ‘해적’이 개봉하는 리비어 상영관에는 현재 ‘명량’과 ‘군도’가 상영 중에 있다.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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