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톤코리아

한미교회여성연합회 (Korean-American Church Women United) 주최가 주최하는 "2007 년도 세계 기도일 예배"가 오는 3월 2일 ( 금요일 ) 저녁 7시 30분에 Brookline에 있는 보스톤 한인교회에서 열린다.
매년 3월 첫째 금요일 저녁에 모여 기도하는 이 “세계 기도일 예배”에서는 매년 한 국가의 여성들이 쓴 기도문을 갖고 기도하는데 올해에는 남아메리카 ARGENTINA 와 BRAZIL사이에있는 PARAGUAY 의 여성들이 쓴 기도문을 가지고 예배를 갖는다.
파라과이는100년 전 부터 독일, 일본, 이탤리, 스페인, 폴란드, 우크라이나, 메노아이트 등 여러 곳에서 이주해 온 사람들의 나라이며, 인구의 80%가 캐토릭 신자이고 개신교는 3%에 불과하다. 문의는 김경애 권사, 김한나 집사 ( 617-277-8097 ).
보스톤 한인교회, 32 Harvard Street, Brookline, MA 02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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