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톤 한미 노인회 효도잔치 |
보스톤코리아 2014-11-04, 12:33:05 |
2014-07-25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편집부 = 보스톤 노인회에서는 오는 26일 뉴잉글랜드 모든 노인들을 위한 효도잔치를 연다. 특별순서로 이승복 박사가 초청되어 간증한다. 이승복 박사는 어릴 적 사고로 사지가 마비되는 장애를 얻었으나 신앙의 힘으로 삶을 극복해 하버드 의대 인턴을 수석으로 졸업하고 현재는 존스 홉킨스 병원에서 재활의학 전문의로 일하고 있다. 성요한교회에서 오전 11시, 북부보스톤 교회에서 오전 11:30분에 버스가 출발하며, 성요한 교회로 오후 3시까지 돌아온다. 사랑방 모임은 8월에는 진행되지 않으며 9월 3일에 재개한다. 일시: 7월26일 토요일 오후 12~2시 장소: 10 brace ave, hooksett N.H 03106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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