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햄프셔 한인회 법률세미나 |
보스톤코리아 2014-05-15, 19:41:43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김현천 기자 = 뉴햄프셔 한인회 주최 제 3회 법률세미나가 지난 5월 3일 오전 10시에 뉴햄프셔 장로교회 (목사 장의한) 에서 열렸다. 박선우 한인회장의 사회로 시작된 세미나는먼저 보스톤 총영사관의 박중석 영사와 방명우 행정직원이 나와서 한국의 이중국적문제와 병역문제를 사례별로 설명하였다. 이어 장우석 변호사의 미국 법률 세미나가 여러 사례분석과 함께 이어졌다. 이번 법률세미나는 참석자들의 이어지는 질문과 상담으로 인해, 예정시간인 오후 1시를 훌쩍 넘겨 3시가 되어서야 끝이 났다. 참석자들은한인회와 총영사관에 감사를 표하며, 자주유익한 세미나가 개최되기를 바란다고 하였고, 좀 더 많은 분들이 참석하여 알찬 정보를 얻어 갔으면 좋겠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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