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잉글랜드협의회(NAKS-NE) 글짓기 대회 수상작품 |
보스톤코리아 2014-05-12, 14:30:28 |
[총영사상] 자연의 보호는 우리부터 시작한다. 뉴잉글랜드 한국학교 9학년 최지현 여러분, 혹시 아세요, 바다 밑에 미국보다 세배나 큰 플래스틱 산 싸여있다는거? 이런 정보를 처음 드르신 것은 아니겠죠. 항상 뉴스에 “기름이 바다에 흘러서 수많은 물고기와 새가 죽었다”와 같은 기사들이 많이 나옵니다. 하지만 우리가 인간들이 어떻게 이 지구를 망치는 것을 보면서 길제로 자유를 보호하려는 노력을 하나요? 저는 항상 쓰레기통안에 보면 플래스틱 물병이 왠지 많아 보이고 사장을 볼 때 어떤 마켓은 “종이 가방을 원하세요, 플라스틱 가방을 원하세요?”라고 물어봅니다. 하지만 제 과학 선생님의 말대로 그 질문은 “나무를 죽일레요 플래스틱이 둥둥 떠있는 바다의 물고기를 죽일레요?”하고 똑 같은 질문입니다. 그럼 우리 사회에서 계속 “Go Green”라고 강조를 하는데 실제로는 저연을 못지키는 것일가요? 저는 이것이 사람은 자기한테 무엇이 불편하면 자기가 편하데로만 하기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언제 제 아버지가 물어 보셨습니다. “지현아, 너는 opportunitist라는 말이 무슨 뜻인지 아니?” 쉽게 설명하자면, opportunitist는 다른 것은 상관없이 자기한테만 편하고 좋으면 무엇이든지 하는 사람 입니다. 우리가 정말 자연을 보호 하고 싶었다면 매주마다 필요없는 세 옷, 전화기, 차, 등을 사러 쇼핑하지 않겠죠. 저는 이것은 사회의 문제라고 봅니다. 뭐든것이 시워지니가, 어려운 것이 무엇인지 모르고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살아 가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러면 이 문제를 어떻게 고칠까요?’라고 생각 하시겠죠. 저는 자유를 보호하는 첫걸음은 이지구에 같이 사는 사람들을 생각하며 사회를 더 좋게 만드는 것이라고 봅니다. “사회와 자연은 무슨 관게이냐?”라고 물어볼수 있겠조. 하지만 자유를 보호할 수 있는 것은 유일하게 사람입니다. 이지구에 사는 것들 중에서도 인간도 존재합니다. 그러면 우리도 자유라고 볼수없나요? 이 세상에 흉흉한 사건들이 많이 일어납니다. 음식은 그냥 살아있을 만큼도 없는 사람들을 안보이는 척하는 우리들 과 요즘 너무 안탁한 세월호 사건의 성장을 보면 알수있겠조. 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다우리 손에 담겨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와 이 지구의 같이 사는 인간 이라는 존재 조차도 생각하면 행동 할수 없으면, 자연을 어떻게 보호하겠습니가? 다시 말하겠지만 자연을 보호하는 존재는 인간이고 인간도 동물과 식물 처럼 자연입니다. 저는 이것을 일년 전에 께달았습니다. 어떤 아프리카에 사는 친구를 위해 교회에서 매달 일불을 가져오라고 했었을때, 하지만 계속 잊어버려 매달 일불만도 못냈읍니다. 하지만 어느날 그 아이가 차사고 때문에 돌아갔습니다. 그때 알았죠. 나만 생각하면서 살면 않되는구나. 저는 더 열심히 하기로 했습니다. 다른 사람을 생각하면서 살겠다고. 인간이라는 존재를 더 좋게 만들면 저는 자연도 저절로 보호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러니가 새옷, 신발, 물병, 전화기등을 사기 전에 자신에게 물어 보세요. 내가 진짜로 이것이 필요한 것인지. 안그러면 내가 편한데로 이기적이게 살고 있는지. 자연인 사람도 지키시기를 바랍니다. 뉴잉글랜드 한국학교 기예린 놀이터는 재미있었요 친구랑같이가요 아빠랑엄마는우리동생을바요 그내는재미있었요 자전거도재미있었요 다르친구를도만나서요 정말재미있었요 놀이터는제가 좋아하는곳시에요 뉴잉글랜드 한국학교 남소은 우리 아빠는 요리는 못하지만 고기는 정말 잘 구워요. 엄마는 밥도하고 빨래도하고 청소도하고 힘들겄만 같아요. 저는 훌라후프는 잘 하지만 줄넘기는 못해요. 그리고 노래도 잘 부르고 춤도 잘 추어요. 그리고 정리대장 이예요. 제 동생 윤우는 사탕, 젤리,를 좋아 해요. 그리고 또봇이랑 카봇을 매우 좋아해요. 제 외할아버지는 시끄러운 덴 싫어해요. 그리고 탠트도못쳐서 외할아버지랑 다니면 편하데요. 외할머니는 제가원하는 것은 모든지 다해조요. 그리고 한국에 있는 학교들에 이야기 할머니예요. 제친할머니는 집이 엄청 넓어요. 제외삼촌은 우리랑 잘 놀아조요. 그리고 우리가 괴롭혀도 참아요. 제 이모는 빵이랑 쿠키를 구워요. 조금 있으면 아기가 나올거예요. 제 큰아빠는 제마음을 항상 알지만 몰를때도있어요. 제큰엄마는 저에게 잘해줘요. 제사촌동생예은이는 먹보고 장난꾸러기예요. 그리고 정말정말 귀여워요. 뉴잉글랜드 한국학교 이은서 저가 재일좋아하는 생일선물은 크래파스에요. 색갈이 열두색이에요. 저는 그거로 많이 그림을 그려요. 그런대 제 여동생이 크래파스를 부러트렸어요. 그리고 그걸로 그릴때가 재미있어요. 그리고 그거로 그림을 다 그리면 벽에 부쳐나요. 제 남동생이 그거로 그림을 그릴 때 막그려서 제가 엄마한태 말씀드려요. 요즘에는 그거로 꽃을 그려요. 제 여동생은 그거로 입에 눠요. 제 남동생은 그거로 자동차를 그려요 그리고 포키몬도 그려요. 저랑 제 동생들은 큰 종이에다가 그려요. 진짜 진짜 재미가있어요. 저는 제 가족이 잘때 크래파스로 그림을 그려요. 제가 학교에서 다녀올때도 하고 여행에 갈때도 차에서 제 크래파스로 그림을 그려요. 그런대 차에서 할때는 차가 빨리가서 사진이 다 지저분해져요. 친구들이 제 집에 오면 무줘곤 그림을 그려요. 제 크래파스가 부서줘서 엄마가 크래파스가 파는데에서 다른 크래파스를 사주셨어요 그런대 제가 좋아하는 색갈이 없어서 슬펐어요. 그런대 그걸로 그림을 그릴 때 예뻤어요. 그래서 그거로 그림을 그릴때 좋았어요. 저는 그림을 그리는거를 좋아해서 제아빠가 아트세트를 사주셨어요. 저는 거기에 있는 생연필로 그림을 그리다가 초록색 생연필이 없어져서 제가 슬펐어요. 그런대 시간이 지날때 괜찮았어요. 제가 집에서 거기 안에 있는 물감으로 그림을 그렸어요. 저는 물감으로 하니까 예뻤어요. 저는 그림을 그리는 거를 좋아해요. 저는 공주를 잘 그리고 공주를 그리는걸 좋아해요. 제 아트 세트는 크레파스랑 생연필 이랑 마커가 있어요. 뉴잉글랜드 한국학교 이수연 나는 소풍갈때너무 좋아요 왜냐하면 소풍을 갈때 날씨가 좋아요. 해빗도 쨍쨍하고 음식도 맛있고 새가 머리위에 짹짹 거려요. 바람도 서서이 쌔젔다가 부드럽게 불어요. 다람쥐도 나무위에 빨이 뒤어다녀요. 내 생각으로는 소풍이 날씨좋고 따뜻하고 조용한 소풍이 제일 좋은 소풍이예요. 비오고 안기가 끼었으면 소풍이 할날이 않이예요. 나는 소풍에 가면 따뜻한 바람이 머리를 천천이 부르니까 너무 시원해요. 나는 가족이랑 소풍에 오면 기분이 두배로 좋아요 왜냐하면 가족이 마음이 따뜻해서 음식도 다 나눠먹고안 싸우고 조용한 소풍이 쵀고이예요. 근데 친구들이랑 소풍해도 좋아요 왜냐하면 친구의 가족이 멀리 운전한다고 고생 했슬수도있고 바쁜데 친구라고 특별이 왔었을지 모르죠. 안그려면 친구가 맨날 못오니까 딱그때 와좄을지도 몰르겠네요. 근데 아는 사람이랑 소풍하면 너무 기뿌게 만들어요. 소풍을 어디 할까 생각학고 게세요? 내생각으로 소풍이 공원에서 밴츠에 앉아서 먹으고 음요스도 마시고 소풍갈때는 공원이딱이예요! 뉴잉글랜드 한국학교 전혜나 “엄마, 조금 더주세요!” 제가 말 했습니다. “우아, 우리 혜나는 김치 잘 먹구나,” 우리 엄마가 웃었어요. 제가 가장좋아하는 한국음식은 김치입니다. 김치는 배추와 고추가루로 만들어요. 저는 우리할머니의 김치를 가장좋아 해요. 왜냐하면 우리 할머니의김치 에는 특별한맛이 있어요. 저는 너무매운 김치를 싫어해요. 우리 할머니의김치는 너무맵지 안고 너무 안맵지도 안아요. 저것도 왜 제가 우리할머니의 김치를 좋아하는 이유입니다. 우리가족은 김치를 많이 먹는데, 제가 재일많이 먹어요. 저는 얼였을데 김치를 싫어했서요. 그런데 인재저는김치를 너무 좋아해요. 우리 할머니는 그게 “김치맛”이라고 불러요. 우리 할머니는김치를 더 만들면 너무좋겟어요. 김치는 popular하고 사람들이많이먹어요. 김치는 제가 가장좋아하는 한국음식입니다. 뉴잉글랜드 한국학교 권정우 “쿨쿨~. 쿨쿨~” 우리 집은 일요일에 아홉시까지 항상 조용하고 자는 소리 밖에 안들려요. “따르릉! 따르릉!” 나의 알람이 시끄럽게 웁니다. “아이고야~ 오늘은 일요일이네~ 잠깐! 주말이잖아! 얏호~!” 나는 벌떡 일어나고 밥을 먹으려고 부엌으로 갑니다. “지글지글, 지글지글" 나의 엄마는 벌써 일어나서 계란후라이를 만들고 계십니다. “엄마! 오늘 일요일이예요! 내가 제일 좋아하는 날~! “그래, 그래. 알았으니까 준비 빨리 먹고 교회가자!” “네~!” 드디어 우리 가족은 준비를 마치고 교회로 갑니다. 교회에서 나는 내 친구 재훈이를 만납니다. “드디어 주말이야!” “맞아, 맞아!” 이렇게 나랑 재훈이랑 이야기를 나눕니다. 드디어 우리 교회 선생님이 올라오고 우리는 밑으로 내려 갑니다. 우리들은 밑에서 찬양도 하고 기도도 합니다. 우리들은 찬양이랑 기도를 하고 나서 다시 1 층으로 올라옵니다. 드디어 우리는 자유를 만납니다! “야호~! 드디어 자유야, 자유~!” 우리들은 30분, 1시간이나 실컷 놀고나서 해어집니다. “친구들이랑 해어졌지만 아직은 주말이 안 끝났어!” 나는 이렇게 혼자말을 합니다. 교회를 갇다 오자마자 나는 옷을 갈아입고 바로 내가 제일 좋아하는 프로그램 런닝맨을 봅니다. “캬아~! 이게 진짜 자유지, 자유!” 내가 흥얼거립니다. 드디어 1시간반이 지나고 런닝맨도 긑납니다.” 이제 주말이 끝났네.” 내가 아쉽게 말합니다. 드디어 나는 저녁을 먹고 양치를 하고 내 침대에 눕습니다. “오늘은 재미있는 하루 이었다. 주말아, 빨리 다시 찾아와라!” 나는 이렇게 말하고 눈을 감았습니다. 뉴잉글랜드 한국학교 최유민 “았! 뜨거워!” 이소리는 제가, 우리 아빠가 만드신 떡볶이를 먹을데 나는 소리입니다. 떡볶이는 여러가지에 종류가있어, 오래, 다른 종류들에 떡볶이를 먹어도 지겨워지지 않을 것입니다. 떡볶이는 만들기도 쉽고, 맛도 있어서, 전새게에 모든 사람이 쉽게 만들고, 즐길수 있는 음식입니다. 떡볶이는 만들기가 아주 쉽습니다. 먼저, 보글 보글 끓은 물에 고추장과 설탕을 집어는 다음에, 떡이랑, 원하면, 어묵을 읶힙니다. 그다음, 좀 식히고, 먹습니다. 떡볶이를 만드는 게 그렇게 쉬운지는 몰랐겠조? 하지만, 우리 엄마는 건강에, 조금이라도 더 좋으라고, 다시마, 양파, 멸치등을 다 하나식 하나식 썰어서 넣십니다. 사람마다 떡볶이를 만드는 방식이 아주 많을태니가, 다 먹어 보세요! 또, 떡볶이는 아주 많은 종류가 있습니다. 그중에 몄가지에 종류는, 매콤 달콤한 떡볶이, 달고 야채가 많이 있고 고기가 들어가 있는 궁전 떡볶이, 그리고 라면이들어간 라볶기가 있습니다. 몄년 전에, 우리 엄마가 처음으로 궁전 떡볶이를 해주셨는데, 저는 이 이상하게 생긴 것이 떡볶가 이란진 미들수가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원레 보던 맵고, 빨간 떡볶이에는 고기와 야채가 들어가있지 않았던것입니다. 엄마가 먹으라고 해서, 먹었더니만, 떡볶이의 단맜이 입에서 확! 늑겨젓던것입니다. 그래서, 한동한은 궁전 떡볶이만 해달라고, 엄마한테 보챘습니다. 그 다음 부터는, 우리엄마가 많은 종류의 떡볶이들을 저한태 속에를 했습니다. 하지만, 엄마가 라면은 몸에 좋지않다고 말슴을 하셔서, 라볶기는 자주 먹지 않습니다. 이, 쉽게 만들수있고, 맜이 있는 한국 음식이 전새게가 알고, 즐길수있으며 좋지 않겠습니까? 저는 많은 사람들이 저처럼, 떡볶이를 즐길수있었으며 정말 좋겠습니다. 그래서, 저는 전새게에 사람들이 떡볶이를 즐길수 있도록, 떡볶이에 맛을 알릴 것입니다. 뉴잉글랜드 한국학교 채인욱 ‘나의 꿈’이라는 것은 작문 시간때 자주 나오는 주제다. 전에는 ‘나의 꿈’ 주제가 나오면 나는 고민이 많았다. 무엇을 쓸지 몰랐기 때문이였다. 그 주제가 나오면 다른 아이들은 글짓기를 다 끝날 무렵까지 나는 빈 종이 앞에 앉아 있었다. 나는 과학자가 될지, 화가가 될지, 작곡가가 될지 정하지 않았기 때문이였다. 하지만 오랫동안 ‘나의 꿈’의 의미를 고민해보니 새로운 생각이 들었다. ‘나의 꿈’은 꼭 커서 갖고 싶은 직업이 아니라는 것이다. 꿈은 물론 의사나 농구선수가 되고 싶는 것이기도 하지만 결국 미래에 더 좋은 사람이 될 계획을 새우는 거다. 이 사실을 깨닭고 나서 나는 나에 대한 새로운 것을 배웠다. 나도 꿈이 있었던 것이였다. 꿈은 꼭 정확해야 하지 않다. 나는 커서 어떤 대학을 갈지는 모르지만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안다. 나는 미래에 더 정직하고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우주 과학자든, 바이올린 연주자든, 나는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 이것도 꿈이라고 할수 있다. 이제는 어떤 사람이 ‘네 꿈은 뭐니?’라고 물어보면 나는 대답이 있을거다. 내가 내 꿈을 말하고 꿈의 의미를 설명하면 물어본 사람도 자기 꿈을 다시 생각해봤으면 좋겠다. 퀸지 한국학교 최예빈 자원 봉사, 너무 훌륭한 일입니다. 자원 봉사 라는건 너무나 멋지고 감탄스러운 것같아요. 자원 봉사를 한다면 도움을 받고 있는 상대방과 봉사를 하고 있는 사람이 기분이 좋아집니다. 자원 봉사는 모든 사람들을 행복하게 할수있읍니다. 자원봉사는 자기에 시간을 빼어 남들을 도와주는 일입니다. 이세상에 직업이 있는 분들도 자기가 봉사를 하겠다고 나섭니다. 봉사는 여러가지가 있죠? 아이들을 도와주기, 쓰레기 줍기, 그리고 남들 도와주기 등등. 이런 봉사 만은 쉽지 않습니다. 직업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어려운 상황에 가쳐 있는 사람들을 도와주는게 얼마나 도움을 받고있는 사람들 한테 힘인지 모릅니다. 요즘은 여자 든 남자, 두성별다 일이 힘들다고 하죠? 직업을 갔고 있는 모든 사람들은 조금씩 스트레스를 받으면서도 피곤 할껍니다. 쉴틈없이 일하는 부모들, 선생님들, 그리고 교육자들, 이렇게 자원봉사를 한다고 나서주는게 얼마나 어려운일인지, 참 감사한 일입니다. 사람들이 봉사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이유는 바로 남들을 도와주기 위한겁니다. 지금우리가 살고있는 세상이 마낭 좋다고 생각할수있지만, 이세상 모든곳이 다 행복하고 신나지는 않습니다.얼마전에 우리나라에 일어난 사건:세월호, 말할 수 없는 만큼 가슴이 아프죠? 자식을 애타게 기다리는 가족을 생각하면 마음이 안좋아집니다. 영원히 이쳐지지 않을이사건, 영원히 이쳐지지 않을 사망자들, 과연 그가족들 얼마나 슬플까요? 밥은 제데로 먹고 있는 걸까요? 잠은 제데로 자고 있는건가요? 그답은 아닙니다. 그런 가족을 위해 얼마전에 자원 봉사를 해주는 사람들을 뉴스에서 보았습니다. 잃어버린 가족을 그리워하는데 누군가가 자기에게 맛있는 죽, 양말, 속옷, 등등 전해지면 마음이 따스 하지 않을까요? 조금이라도 밝아진 얼굴들을 본 봉사자들은 더 기뻐한 것 같습니다. 봉사를 한번 하면 여러명이 그행동에 저절로 웃음이 나옵니다. 만약 이런 봉사들이 앞으로 꾸준히 진행된다면 얼마나 편하게 살수있을까요? 어려운 상황에 도움을 받고, 또 어려운 상황이 펼쳐 질 때 도와주면, 비록 힘들어도 견딜만 하지 않을까요? 봉사 활동이 습관 적으로 진행이 된다면 말을 더 할 것 없이 그냥 모든 상황이 아름다워 질껏 같습니다. 이세상에 어려운일이 생겻다는걸 알고있지만 직접 도와주지 못한 미안함이 있었는데, 누구라도 그어려움에 빠진 사람들을 안아주고 도와주는 것을 보기만 해도 눈물이 다 글썽거리지 않아요? 이세상에 있는 사람들은 언젠간 이세상을 떠날텐데, 남은 삶들을 봉사가 가득한 평화로운 날들이길 간절히 바랍니다. 봉사라는 한이유로도 이세상이 바뀔수 있습니다. 봉사가 크던 작던, 길던 짧던, 한사람, 한사람에게 깊은 생각과 마음을 전해줍니다. 이렇게 넓은 세상에 힘들고 어렵게 사는 사람들이 천지입니다. 도와주는 생각하는 사람들 몸하나 하나 모이면, 모든 사람들에게 마음이 전해지는 법입니다. 퀸지 한국학교 이상훈 어른이 돼면 무엇을 해야돼나요? 내가 어른이 돼면 컴퓨터 프로그레머가 돼고 싶습니다. 나는 컴퓨터 프로그레머가 돼사 사람들이 좋아할 게임을 만들고 싶습니다. 엥그리 버드같이 많이 하고 재미있는 게임을 만들고 싶다. 근대 내가 게임을 만들고싶은 이유는 무엇일가요? 일단 돈버는 것이 큰 목적 한 개입니다. 내가 어른이 돼면 컴퓨터 프로그레머 하고싶기도 한대 돈도 많이 벌고 싶습니다. 나는 큰집에서 실고 좋은차 타고다니면 좋게 살 것 같습니다. 도 게임 만들고 싶은 이유는 네가 게임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나는 게임을 할대 다른 새상으로 가는 것 같습니다. 게임해서 다른시대도 갈수있고 아니면 우주로도 갈수있습니다. 나는 그런 느낌을 게임만들어서 다른 사람들 한테 주고 싶습니다. 도 게임만들고싶은 이유는 컴퓨터 프로그렘 만드는것이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나는 컴퓨터를 좋아하고 수학도 좋아합니다. 숮자가 어렵다고 생각하고 수학을 싫어한는 사람은 많 습니다. 하지만 나는 숮자 스는 것을 좋아합니다. 숮자로 문제를 풀면 나한테 이해가 됍니다. 컴퓨터 프로그럼 만들대는 숮자를 많이 이용합니다. 나는 숮자를 이용해서 나의 재품을 만들고 싶습니다. 이재품이 내가 컴퓨터 프로그럼으로 만들 게임이다. 그래시 나는 어른이 돼면 컴퓨터 프로그럼으로 게임을 만들고 돈을 벌수있고 다른시랑둘한테 재미있는 느낌을 줄소있다. 컴퓨터 프로그렘 만드는 것이 재미기도 할것같습니다. 밀알 한국학교 김채연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날, 맛이있는 음식을 많이 먹을 수 있는 날, 그리고 재미있는 게임도 할수있늘 날. 이 모든 것들을 다 할 수 있는 날은 바로 명절이라고 하지요. 미국과 한국은 같은 명절도 있고 다른 명절도 있습니다. 명절은 다 재미있고 좋지만 하나식 다른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Thanksgiving이라는 명절이 있습니다. Thanksgiving날에는 고마운 것을 다 인정하는 날입니다. 미국에 처음온 사람들이 만든 명절입니다. 미국은 Halloween이라는 명절도 있습니다. 이 날에는 밤이 되면 아이들이 커스툼(costume)을 입고 동네 집집마다 다니면서 사탕을 받는 날입니다. 집의 종을 울리며 “Trick-or-Treat!”이라고 하면 사탕을 많이 받을수 있습니다. 사탕을 받아서 물론 재미있는 날이기 하지만, Halloween은 무서운 점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무서운 귀신 커스툼을 입은 사람들이 가끔식 나무 뒤에 숨어있다가 갑자기 놀래키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저도 한번 너무 무서워서 바지에 오즘 쌀 뻔했습니다.! 다음은 한국에 있는 명절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먼저 한국은 Thanksgiving대신 추석이 있습니다. 추석날에는 송편떡과 맛이있는 음식을 많이 먹습니다. 음식도 많고 많이 먹는건 좋지만, 이렇게 많이 먹으면 어떻게 됩니까? 살이 찌지요! 거렇지만 음식이 너무 맛이있어서 어떻게 할수가 없습니다. 다음날 운동을 많이 해야겠죠? 다음에는 한국의 설날이 있습니다. 설날에는 예쁜 한복을 입고 어머니, 아버지, 할머니, 할아버지께 “올해도 건강하세요”하면서 절을 합니다. 이렇게 절을 하면 부모님과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올해도 공부 잘하고 착하고 예쁘게 자라라”라고 하면서 우리에게 돈을 주십니다. 작년까지는 중학생이어서 돈을 많이 못 받았는데 고등학교 드러갔으니까 돈을 많이 주셔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절을 다 하고 나서 할머니와 어마께서 밥상을 차려노십니다. 밥을 다 차리고 교회에 다니니까, 우리 가족은 추도 예베를 봅니다. 예베를 본후, 떡국을 먹습니다. 왜냐하면 떡국을 먹어야 나이 한살이 더 많아지기 때문입니다. 음식을 다 먹고, 게임을 합니다. 재가 제일 즐겨하는 게임은 윷놀이 입니다. 저는 윳이다 모를 많이 던져서 좋아합니다. 이긴 사람 한테는 할머니께서 상품도 주십니다. 미국과 한국은 다른 명절도 있지만 같은 명절도 있습니다. 크리스마스는 미국 사람들과 한국 사람들이 모두 좋아하는 명절입니다. 왜냐하면 산타할어버지와 가족께서 선물을 주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크리스마스의 주인공은 선물이 아닙니다. 크리스마스의 주인공은 예수님입니다. 크리스마스는 예수님의 생일입니다. 그래서 크리스마스 날에는 선물만 생각하면 안되고 예수님도 생각해야 됩니다. 마지막으로 발렌타인스 데이(Valentine’s Day)가 있습니다. 이날에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꽃이나 초코렛을 주는 날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발렌타인스 데이에 고백도 합니다. 저도 언젠가 이렇게 고백을 받을까요? 이렇게 미국과 한국은 명절이 많습니다. 보스톤 천주교 한국학교 이상진 미국과 한국의 문화는 매우 달으다. 미국은 역사가 짧은 선진국이다. 미국의 정부는 강력하고 자랑스럽다. 하지만 미국에는 많은 인종들이 함께 살고 갱쟁이 별로 없다. 교육 시스템도 후지다. 이이유 때문에 많은 국가들이 미국의 문화를 무시한다. 한국은 역사가 길고 많이 고생한 나라다. 최근까지 대한민국은 북한보다 못살았다. 일본과 많은 분쟁이 있었고 1950년에 38선에서 나뉘졌다. 미국이 한국을 도왔지만 한국은 잘못된 후직국일 뿐이였다. 미국은 잘 사는 나라. 강력한 나라. 남을 돕는 나라. 특히 1900 시대에는 많은 국가들이 미국을 부러워했다. 미국은 부자 나라고 정부가 항상 이성적이게 행동하는 것 같이 보인다. 이것은 다 좋은 것 같지만 아니다. 미국이 강력한 것은 좋지만 이 이유 때문에 많은 미국인들이 겸손하지 못하고 무젓건 미국꺼가 아닌것과 본인이 몰으는거나 들어보지 못한 것을 무시한다. 미국은 사람이 많고 규모가 큰 나라다. 많은 존교와 인종들이 석겨있다. 인종차별이 많고 나라가 하나라는 느낌이 않든다. 미국이 잘 살고 천제들이 많은 이유는 미국인들이 교육 잘 받고 똑똑해서가 아니다. 미국에는 사람이 엄청 많이 산다. 공부할어 온 사람들과 천제 비자를 받은 사람들도많다. 천제 비자는 다른 나라들에 천제들을 빼서가는 방법이다. 미국에 정부는 이정적이고 강력하겠지만 일반 미국인들과 미국에 문화는 안그렇다. 유럽이 미국에 문화를 많이 무사한다. 야구팀 양키즈처럼 미국은 돈만 많고 좋은 플레이어들을 사는 나라다. 유럽이 보기에는 믹욱인들은 멍청하고 논다. 미국에 정부는 강력하지만 문화는 부족하고 약하다고 생각한다. 한국은 치근까지 후진국이였다가 금방 선진국이 되었다. 하지만 한국의 정부가 약하가. 최근 한국의 수학여행 재난이 생겼을때 한국 정부는 책임있게 행동 하지 못했다. 유비무환 정신으로 재난을 해결하지 못했다. 아직까지는 한국에 정부는 약하고 한국인끼리 분쟁이 많다. 지금 현재에는 한국이 개발도상국이리고 생각한다. 정부가 약하지만 문화는 훨씬 강력하다고 생각한다. 한국에는 거히 한국인들만 살고 역사가 길다. 우리는 하나라는 느낌이 많이 든다. 한국에 문화는 옛날 붙어 키웟고 우리가 최근까지 고생한 국가라 정보가 약하지만 문화는 강하다. 한국인들은 조금더 겸손하고 최근까지 후진국이었기 때문에 경쟁이 많고 많은 사람들이 놀력을 한다. 노력. 우리 나라의 잘 맞는 단어라고 생각한다. 현재에는 한국의 강하고 긴역사로 키워진 문화가 잘 알려지고있다. 한류(Kpop)을 통해서 한국의 자랑스러운 문화가 알려지고 있다. 한국은 점점더 잘 살고 선진국 처럼 되고있다. 우리의 문화는 자랑스럽다. “밥 먹었어?”라는 인사가 지금은 다시 “안녕하세요?” 박궈졌다. 한번 못살았던 한국은 잘 살고 서로 챙겨주는 나라다.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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