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칼렛 요한슨 목소리 연기로 여우주연상 수상 |
보스톤코리아 2014-05-12, 11:52:12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양성대 기자 = 역시 스칼렛 요한슨이다. 스칼렛 요한슨이 목소리 연기만으로 로마국제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할리우드 대표 섹시 아이콘 스칼렛 요한슨이 ‘그녀’에서 보고, 듣고, 읽고, 사랑하며 성장하는 사랑스럽고 매력적인 운영체제 사만다로 돌아왔다. 스칼렛 요한슨은 ‘그녀’에서 몸짓, 손짓, 표정이 아닌 목소리만으로 자신의 여러 감정들을 표현해냈다. 이는 제8회 로마국제영화제에서 목소리만으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는 유례없던 기록을 써나갔다. 그녀의 연기를 본 해외 평단들은 “달콤하고, 섹시하며, 진심 어린 스칼렛 요한슨의 목소리”(롤링스톤), “스칼렛 요한슨의 목소리 만으로도 최고의 존재감을 드러냈다!”(뉴욕 타임즈), 한편, 영화 ‘그녀’는 5월22일 개봉해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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