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발렌타인 데이' 최고의 연인 |
보스톤코리아 2007-02-21, 11:24:57 |
하지원이 ‘발렌타인 데이때 초콜릿 선물받고 싶은 여자배 1위’에 올랐다. 하지원은 쟁쟁한 여배우들과 경합, 네티즌들의 성원에 힘입어 50%에 가까운 득표를 차지하며 거침없는 인기를 과시했다. 2월 5일부터 2월 12일까지 씨네서울과 씨네21는 14일 발렌타인 데이를 앞두고 '발렌타인 데이때 초콜릿 선물받고 싶은 여자배우는?'이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 하지원은 각각 47%(씨네서울), 46%(씨네21)의 압도적인 지지들 받으며 1위를 차지했다. 하지원의 뒤를 이어<복면달호>의 이소연(씨네서울 20%, 씨네21 25%)과 <바람피기 좋은 날>의 윤진서(씨네서울 19%, 씨네21 22.4%)가 팽팽한 접전을 벌였고, <김관장 대 김관장 대 김관장>의 오승현(씨네서울 13%, 씨네21 6.6%)이 그 뒤를 이었다. 하지원은 설문조사 초반부터 우위를 선점, 다른 여배우들의 두배 이상의 득표율을 보이며 1위에 꼽혔다.
김아람 [email protec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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