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티비 학생 할인 폭탄세일 |
보스톤코리아 2014-05-08, 19:52:03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김현천 기자 = 전 미주 최초 유일하게 지상파 방송 3사 모두 시청이 가능한 앤티비 (&TV,앤TV)가 월 14.99불로 학생들을 우대하는 특별할인 행사를 시작했다.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달 간 진행되는 특별 학생할인 행사는 정규가격 37.99불을 14.99불로 대폭 할인하는 것으로, 2년 약정시 세금을 면제해 준다. 이 상품은 한국에서 방영된 작품을 홀드 백 없이 바로 볼 수 있으며, 1인 1대로 한정돼 있다. 앤티비는 이번 학생할인 행사와 더불어 노인 우대 할인행사도 겸하고 있다. 65세 이상 노인들에게 월 24.99불로 제공하는 것. 북미 유일 합법 한국채널 유무선 인터넷 프로토콜 텔레비전(IPTV) 앤티비는 2009년 개국한 방송 서비스 업체로, 현재, KBS, MBC, SBS에서 제공하는 뉴스, 드라마, 예능/오락, 시사/다큐 및 CJ E&M 과 CGNTV 등 다른 방송사들을 통해 종교, 키즈/교육 등의 부가 콘텐츠 및 한국 영화 콘텐츠들도 확보하고 있다. 종영작, 방영작, 영화들을 합쳐 총 3만여편 이상을 보유하고 있으며 매월 1,000여편의 신규 컨텐츠를 업데이트하고 최근 상영작까지 포함하는 방대한 양의 프로그램을 무제한 즐길 수 있다. 앤티비는 VOD 예약 다운로드와 마이폴더 기능으로 원하는 프로그램을 홈페이지를 통해 다운로드 신청할 수 있으며 시청한 목록을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검색기능도 갖추고 있어 원하는 프로그램을 검색해 즐길 수 있다. 또한 성인인증, 자녀 시청제한, 구매인증 기능을 통해 마음 놓고 TV 시청을 즐길 수 있다. 앤티비에 대한 문의는 보스톤코리아 TV 사업국 617-955-9112나 617-650-6656으로 연락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www.enjoyandtv .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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