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윤태영, 임유진 쌍춘년 마지막 스타커플 탄생 |
보스톤코리아 2007-02-21, 11:22:43 |
탤런트 윤태영(33)과 임유진(26)이 발렌타인데이인 14일 결혼했다.
결혼식에는 많은 정.재계 인사들이 축하하기위해 참석을했으며 김제동의 사회로 결혼식은 비공개로 치루어졌다. 윤태영은 삼성전자 윤종용 부회장의 아들이기도하다. 이날 결혼식은 언론에 공개를 하지 않는 대신 기자실을 따로 마련해 스크린 통해 중계를했다. 윤태영 과 임유진 은 2003년 종영된 KBS 2TV 주말극 ‘저 푸른 초원 위에’에 함께 출연하면서 가깝게 지내왔고 2005년 여름부터 연인 관계로 발전해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김아람 [email protec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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