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햄프셔한인회 ‘국적이탈신고’ 세미나 |
보스톤코리아 2014-04-17, 21:18:12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편집부 = 뉴햄프셔한인회(회장 박선우)가 오는 5월 3일 뉴햄프셔에 위치한 뉴햄프셔장로교회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한인들을 대상으로 ‘국적이탈신고’ 및 법률세미나를 개최한다. 국적이탈신고 세미나는 주 보스턴 총영사관 소속 박중석 영사가 한국의 국적법과 병역법에 대해 전한다. 18세가 되는 해 3월 31일까지 국적 이탈 신고를 해야 병역이 면제되는 것과 관련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므로, 18세 미만 이중국적자 자녀를 둔 부모들은 놓치지 말고 참석할 것을 권한다. 또한 장우석 변호사의 법률 세미나에서는 자동차 및 비지니스 보험 청구, 이민자가 미국 정부로부터 받는 혜택에 대해 알릴 예정이다. 세미나에는 거주지역에 상관없이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며, 입장료는 없다. 자세한 문의는 박선우 한인회장(603-767-1356)에게 하면 된다. 일시: 5월 3일 토요일 오전 10시~ 오후 1시 / 장소: 뉴햄프셔장로교회, 508 Union St., Manchester, NH 03104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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