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햄프셔한인회, 한인들 소리 귀기울여 |
보스톤코리아 2014-04-14, 14:04:43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편집부 = 뉴햄프셔 한인회는 뉴햄프셔 거주 한인들과 한인사회의 발전을 위한 논의를 위해 뉴햄프셔주의 한인교회들을 방문하고 있다. 지난 4월 6일 한인회 회장(박선우) 및 임원단은 맨체스터에 위치한 뉴햄프셔 장로교회 (목사 장의한)를 방문하여 함께 예배를 드린 후, 교회에서 준비한 식사와 다과를 나누며 한인들과 면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한 한인독지가가 본 한인회의 발전을 위해 기부한 다량의 절전형 전구를 이 날 참석한 동포들에게 무료로 배포하였다. 뉴햄프셔한인회는 향후 오는 13일부터 5월 18일까지 매주 일요일 그린랜드 연합감리교회, 뉴햄프셔 감리교회, 뉴햄프셔 한인교회, 한마음 교회를 순차적으로 방문할 계획이다.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의견목록 [의견수 : 0] |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 |
|
프리미엄 광고
161 Harvard Avenue, Suite 4D, Allston, MA 02134
Tel. 617-254-4654 | Fax. 617-254-4210 | Email. [email protected]
Copyright(C) 2006-2018 by BostonKorea.com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and Managed by Loopivo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