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박진희, 5월의 신부가 된다 |
보스톤코리아 2014-04-07, 11:43:25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양성대 기자 = 3일 한 매체에 따르면, 박진희는 5월 국내 유명 로펌에서 근무 중인 5살 연하의 훈남 변호사와 화촉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78년생인 박진희는 1997년 청소년 드라마 ‘스타트’로 데뷔했으며, 1998년 영화 ‘여고괴담’에서 우등생역을 맡아 주목받았다. 이후 영화 ‘궁녀’•‘달콤한 거짓말’, 드라마 ‘돌아와요 순애씨’•‘쩐의 전쟁’에서 활약했으며, 최근에는 MBC 드라마 ‘허준’에서 여주인공 예진아씨 역을 맡은 바 있다. 박진희는 지난 2010년 SBS 연기대상 10대 스타상을 수상한 바 있다.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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