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보스톤협의회 대북 강연 및 영화 상영 |
보스톤코리아 2014-04-03, 20:26:44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김현천 기자 = 민주평통 보스톤협의회가 북한민주화네트워크(사)와 공동으로 오는 9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하버드 법대 건물에서 대북 강연 및 북한 관련 영화를 상영한다. 영화는 김도현 감독의 90분 작 다큐멘터리(영어 자막) ‘우리가족’과 ‘국경의 강(드라마, 15분, 김영민 감독)’, ‘엔트리(애니메이션, 10분, 김현우 감독)’, ‘퍼플맨(애니메이션, 15분, 감탁훈 감독)’, ‘낯선정착(다큐멘터리, 25분, 박선례 감독)’ 중에서 선택 상영된다. 영화 상영 후에는 1시간 강의가 이루어지고 30분 질의응답 및 토론 시간이 준비된다. 강사는 북한인권 운동가 김영환 씨가 맡는다. 북한민주화네트워크(사)는 북한 인권 및 민주주의 실현을 목적으로 활동하는 단체다. 일시: 4월 9일 7시-10시 장소: Hauser Hall, #102, Harvard Law School, 1575 Massachusetts Ave. Cambridge MA USA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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