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오현경 출연, 솔직한 입담을 보여준다 |
보스톤코리아 2014-03-31, 13:04:40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양성대 기자 = 배우 오현경이 ‘힐링캠프’에 출연한다. 오는 24일 밤 방송되는 SBS ‘힐링캠프’에는 드라마 ‘왕가네 식구들’에서 철없는 첫째딸 왕수박 역을 맡아 인상 깊은 연기를 보여준 오현경이 출연, 그 어느 때보다 솔직한 입담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날 녹화에서 오현경은 10년 공백을 딛고 재기하기까지 힘들었던 과거사를 솔직하게 털어 놓았다. 10년 동안 연예계를 잠정 은퇴했던 오현경은 “가장 큰 고통은 악관절 수술이었다”며 3번의 악관절 수술로 인해 죽음의 문턱을 오갔던 충격적인 사실을 공개했다. 한편, 오현경은 10년 만의 복귀를 앞두고 “상처 받는 게 두려웠다”며 복귀전 가졌던 솔직한 심경 또한 털어 놓았다. 자세한 내용은 24일 밤 11시15분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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