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 기념 아리랑 플래쉬몹 연기 |
보스톤코리아 2014-02-28, 16:43:31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편집부 = 오는 3월 1일 오후 하버드 스퀘어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던 아리랑 플래시몹이 당일 추위와 기상 악화 예보로 연기되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즐파티 측에서는 “아직 구체적인 날짜는 나오지 않은 상황”이라며 “빠른시일 내에 날짜가 정해지는대로 다시 알릴 것”이라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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