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이은주 추모식 오는 22일 진행 |
보스톤코리아 2014-02-10, 11:30:20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양성대 기자 = 故 이은주의 추모식이 열린다. 소속사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6일 “올해에도 고 이은주의 9주기 추모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지인 및 동료, 팬들이 참석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 이은주는 지난 2005년 2월22일 스물다섯 나이에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나무엑터스 쪽은 매년 이은주의 기일인 2월 22일 추모 행사를 이어왔다. ‘이은주 추모식’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은주 벌써 9주기구나”와 “이은주 영화 다시 봐야겠다”,“이은주 보고 싶다”등의 안타까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故 이은주는 지난 1997년 KBS 드라마 ‘스타트’로 연예계에 입문했다. 이후 ‘카이스트’, ‘불새’ 등을 통해 스타덤에 올랐으며,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 ‘연애소설 ’ 등으로 충무로 간판스타로 떠오르며 큰 인기를 누렸다.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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