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격시대 첫 방송 시청률 7.8% <별그대>에 뒤져 |
보스톤코리아 2014-01-27, 11:30:10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양성대 기자 = 감격시대 첫 방송 시청률, 7.8%…<별그대>에 뒤졌다. 감격시대 첫 방송 시청률이 화제다. 1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첫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 탄생>은 7.8%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작 <예쁜남자>의 첫 회분 방송 시청률보다 1.5%포인트 높은 것이지만, 동시간대 SBS <별에서 온 그대> 시청률인 23.1%에는 크게 뒤졌다. 이날 방송에는 격투를 벌이며 살아가는 정태(김현중)와 복수를 꿈꾸는 가야(임수향) 등 주요 인물이 소개됐다. 한편, 동시간대의 MBC <미스코리아>는 6.8%의 가장 저조한 시청률에 머물렀다.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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