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황후' 임신장면 눈길 모아 |
보스톤코리아 2014-01-20, 11:40:46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양성대 기자 = 기황후 임신 장면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지난 14일 방영된 MBC 월화특별기획 '기황후'에서 기승냥(하지원 분)이 임신하면서 태아의 생사여부에 대해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기승냥은 신 음식을 찾고, 헛구역질을 하는 등 뚜렷한 임신 증세를 보였다. 이를 감지한 기승냥은 자신의 맥을 짚어본 독만에게 자초지종을 물었다. 독만은 "왕유(주진모 분) 공의 아이냐. 임신이 맞다"며 "진맥을 보아하니 벌써 서너 달은 된 모양"이라고 말하자 기승냥은 두려움에 가득찬 표정을 지었다. 기황후 임신 소식에 누리꾼들은 "기황후 임신 흥미진진" 기황후 임신 나도 놀랐다" "기황후 임신 극이 이렇게 진행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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