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파이크 톨철폐 계획을 위해 컨설턴트비용만 59만불 사용 |
보스톤코리아 2007-02-10, 23:14:59 |
MA Turnpike Authority가 지난 롬니 정부의 톨(toll)제거 계획을 촉진시키기 위해 59만 달러를 컨설턴트 비용으로 지난해 사용했었다고 보스톤 글로브는 6일 보도했다.
지난 11월과 12월에 걸쳐, 이 기관은 웨스톤에서부터 스프링필드에 이르는 톨 제거시 일어날 수 있는 법, 환경, 노동, 재정에 관한 문제를 검토하기 위하여 4개의 법률회사를 포함한 7명의 컨설턴트에게 이 금액을 지불한 것으로 드러났다. 턴파이크 대변인 존 컬리슬에 의하면, 턴파이크 위원회는 법률회사로서는 Mintz Levin에 $145,744, Choate Hall & Stewart에 $156,004, WilmerHale에 $106,000, Foley Hoag에게는 $63,124을 각각 지불했다. 또한 뉴욕에 위치한 금융 투자회사인 Resources Advisory Group에 $56,417을, 공학 디자인 회사인 URS Corp에는 $35,536을 지불한 것으로 알려졌다. 홍승환 [email protec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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