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모델 에이미 마컴 알고보니 어머니가 한국인 |
보스톤코리아 2013-11-25, 12:02:35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양성대 기자 = 글래머 모델 에이미 마컴( Amy Markham)이 섹시한 레드 비키니를 입고 볼륨 몸매를 뽐냈다. 19일(현지시간) 에이미 마컴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말리부 비치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는 현장이 포착됐다. 주한 미군으로 근무하던 아버지와 한국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마컴은 잡지 보그(Vogue), 맥심(Maxim), FHM, GQ, 에스콰이어 등에서 모델로 활약했거나 하고 있으며, 가수와 작곡가, TV 출연 등 으로 바쁜 생활을 하고 있다. 서울에서 자라다 아버지를 따라 독일로 가 어린시절을 보낸 전형적인 ‘군인 자녀’다. FHM의 올해 가장 원하는 모델(FHM Magazine’s Most Wanted Model)로 선정되기도 했다.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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