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사추세츠 MCAS 2년내 퇴출 |
보스톤코리아 2013-11-24, 00:51:17 |
영어, 수학 새로운 시험 시범적으로 실시, 향후 MCAS 대신할 듯 (보스톤=보스톤코리아) 한새벽 기자 = 매사추세츠 주내 일부 학교 초, 중학교 학생들은 내년 봄부터 MCAS 대신 컴퓨터를 통해 새로운 시험을 보게 될 전망이다. 2015년에는 주내 절반의 학생들이 새로운 시험을 보게 되며 결국은 2년의 시범실시 이후 본격적으로 MCAS를 대체할 것으로 예상된다. 매사추세츠주 초, 중등 교육원은 19일 향후 2년간 새로운 시험인 “대학 및 직업 준비 평가를 위한 파트너십(the Partnership for Assessment of Readiness for College and Careers)” 을 2년간 시범적으로 실시키로 승인했다. 교육계 주요 지도자들로 구성된 9명의 위원회는 6-3으로 이 새로운 시험 시스템을 승인했다.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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