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전문직비자 할당, 1만5천명으로 확대 호소 |
보스톤코리아 2013-11-18, 15:11:58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편집부 = 최근 미국에 취업비자를 신청하거나 갱신하려다 거부당해 어려움을 겪는 한인 동포와 기업들이 많아지고 있는 사태와 관련, 미주한인회총연합회(총회장 이정순)가 미 상원의회 척 슈머 이민소분과위원장에게 지난 5일 서신을 보냈다. 미주총연은 “대한민국과 미국 양 국가의 상호이익을 위하여 통과시킨 한국인을 위한 미국 비 이민비자 E5의 연간 숫자를 증가시켜 달라”고 서신을 통해 요청했다. 미주총연은 서신에서 “오스트랠리안에 할당된 전문직 비자는 년 1만 500명인데 한국인에게는 겨우 5,000명”으로 정한 점을 들며 “인구수와 무역량, 유학생 수에서 압도적으로 앞선 한국인 전문직 비자 할당을 1만 5,000명”으로 증가시켜 줄 것을 재차 요청했다.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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