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 닥터’ 해피엔딩으로 종영해 |
보스톤코리아 2013-10-16, 13:09:57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양성대 기자 = 드라마 ‘굿 닥터’가 해피엔딩으로 종영했다. 8일 방송된 KBS 2TV 드라마 ‘굿 닥터’ 마지막 회에서 박시온(주원 분)이 사회의 편견을 깨고 의사의 꿈을 이루는 것으로 막을 내렸다. 이날 ‘굿 닥터’는 성원대학병원 소아외과 의사들이 굿 닥터가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출연자 모두 잘되는 해피엔딩이었다. 차윤서(문채원 분)는 움츠려드는 박시온의 손을 잡고 다시 연인이 되었다. 주위의 수군거림이 있었지만 사랑으로 극복해냈다. 김도한과 유채경(김민서)도 해피엔딩을 맞았다. 김도한은 유채경에게 프러포즈를 하는 것으로 갈등과 아픔을 극복해냈다. 부원장 강현태(곽도원)는 성원대학교 병원 인수를 포기, 병원이 영리병원이 되지 않도록 했다. 또한 이사장 이여원(나영희 분)과 유채경이 화해했고, 고충만(조희봉 분) 또한 소아외과를 지켜내는데 한 몫 했다.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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