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채널 tvN <꽃보다 할배> <여배우 특집>으로 해외 촬영 나서 |
보스톤코리아 2013-10-07, 11:45:15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양성대 기자 = 윤여정(67), 김자옥(63), 김희애(47), 이미연(43) 등 톱 여배우들이 나영석 PD(37)와 손잡는다. 이들은 나PD가 연출하는 케이블채널 tvN <꽃보다 할배> 후속 프로그램인 <여배우 특집>에 출연키로 최근 확정했다. 윤여정 등은 이달 중 국내에서 프로그램 화보 촬영을 진행한 뒤 다음달 초 10여일간 일정으로 해외 촬영에 나선다. 11월 말쯤 첫 방송이 나갈 예정이다. 1탄 성격의 <꽃보다 할배>는 7~8%의 케이블 채널로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2탄으로 준비되는 <여배우 특집>에는 탤런트 겸 가수 이승기가 일찌감치 ‘짐꾼’ 역을 맡기로 했다. <꽃보다 할배>의 탤런트 이서진을 역할이다. 제작진은 현재 촬영지 등을 논의 중이다.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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