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현진영 뒤늦은 결혼식 화제 |
보스톤코리아 2013-09-09, 12:07:18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양성대 기자 = 가수 현진영(42)이 뒤늦은 결혼식을 올린다. 5일 한 가요계 관계자에 따르면 현진영은 아내 오서운(36) 씨와 오는 10월 1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앞서 현진영은 2011년 6월 연기자 출신 아내 오서운씨와 혼인신고를 마쳐 법적인 부부가 됐으나 여러 사정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하고 있다가 2년 만에 뒤늦은 결혼식을 치르게 됐다. 현진영은 지난해 12월 한 방송에 출연해 "아내와 만난지 13년됐고, 함께 산지 1년 조금 넘었다"면서 "내년 결혼식을 올릴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의견목록 [의견수 : 0] |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 |
|
프리미엄 광고
161 Harvard Avenue, Suite 4D, Allston, MA 02134
Tel. 617-254-4654 | Fax. 617-254-4210 | Email. [email protected]
Copyright(C) 2006-2018 by BostonKorea.com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and Managed by Loopivo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