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SATI시험은 결코 ‘진단을 위한 시험’이 아니다.  
많은 학생들이 SATI 시험을 여러번 치르기 때문에 일부 가정에서는 첫번째 SAT시험을 향후 SATI 시험을 위한 준비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결정키 위한 “진단 시험”으로 여기기 시작하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정말 큰 실수다.
첫째, 대학들은 지원자의 모든 SATI 시험점수를 볼 수 있다. 비록 대학들은 최고점수(지원서에 쓰는 점수)를 가장 중요하게 여기기는 하지만 전체 시험 성적을 검토하고 가장 낮은 SATI 점수 또한 입학에 고려하게 된다.
들째, SATI공식시험을 “진단 시험”으로 보는 것은 불필요하다. 만약 진단시험이 필요하다면 집근처 서점에서 새로운 SAT : 공식 SAT 공부 가이드 를 구입해라. 여기에는 실제적으로 연습 시험이 포함되어 있으며 SAT시험 등록 비용보다 훨씬 싸다. 각 섹션의 시간 제한을 제대로 지키면서 문제를 풀어가면 이 책에 있는 연습시험은 정확한 진단 점수를 제공해 줄 것이다. 이것은 오히려 자신의 시험결과를 훨씬 알기 쉽게 한다. 또한 다시 한번 시험 문제를 검토할 수 있으며 모든 틀린 답들을 검재검토 할 수 있게 한다. 이런 것은 실제 시험에서는 가능하지 않다.

The Official SAT I is NOT a Diagnostic Test.
Because many students take the SATI several times, some families are beginning to use the first sitting as a "diagnostic test" in order to help decide how they should structure the student's future SAT I preparation. This is a big mistake. First, colleges can see all of your standardized test results. Although they value your highest score (the one you write on your application) the most, they will view your entire score transcript and take into account your lower SAT scores as well. Second, it is unecessary. If you want to take a diagnostic test, purchase The Official SATStudy Guide: For the New SAT at your local bookstore. It contains real practice tests and is cheaper than registering for the SAT. If you keep your time limits during each section, a practice test from this book will give you an accurate diagnostic score. It will also be easier for you to learn from your results, as you will be able to go back through the test and review all of your wrong answers. This is not possible when sitting for a real SAT.

Joshua Levin  
www.redkeytutors.com  l  President, RedKey Tutors LL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