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섬' 이상아 5년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해 |
보스톤코리아 2013-09-02, 12:00:19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양성대 기자 = 배우 이상아가 ‘엄마의 섬’을 통해 5년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했다. 이상아는 28일 방송된 KBS 드라마스페셜 단막 2013 납량특집 제2탄 ‘엄마의 섬’에 장남 이한(남성진 분) 아내로 출연했다. 이상아는 가정의학과 교수로 우아하고 고상한 척 하지만 남편과 별거하고 애인과 딴 이중생활을 즐기는 김용림의 첫째 며느리 역할을 맡았다. 지난 2008년 SBS ‘순결한 당신’ 이후 5년만의 브라운관 복귀한 이상아는 ‘엄마의 섬’을 통해 허세 가득찬 연기부터 귀신에 쫓기며 잔뜩 겁에 질린 연기, 파격 베드신까지 소화해내며 눈길을 끌었다.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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